발트 우드 웍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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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wald[발트]"는 독일어로 "숲"을 의미하고 있습니다.

어떤 가구를 만들어 보고 싶은가 고민할 때 도심이 아닌 울창한 숲 속에 안식처가 있다면,
나홀로 혹은 가족들과 함께한 공간에 놓여진 가구를 만들어 보고 싶다 생각했고 그런 공간을 그려보기도 했습니다.

우리가 살고 있는 집은 그런 공간이었으면 했고 벽난로 앞에 모여 앉아 오래된 숲 속 동화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길 상상했습니다.
그래서 독일에 있는 검은 숲(黑林, Schwarzwald)이 헨젤과 그레텔, 빨간 모자 등 동화의 영감이 되었을까요?
우리가 만드는 가구는 오래 함께 지내며 더 많은 이야기가 담겨졌으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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